LG전자[066570]가 후원하는 '제2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의 올스타전이 12일 전북 익산에서 열렸다.
LG[003550] G2팀과 LG 디오스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경기는 LG 디오스팀의8대 7 승리로 끝났다.
LG 디오스팀 이미란 선수(서울 떳다볼)가 최우수선수상(MVP)을, LG G2팀의 유순열 선수(서울 아이리스)가 우수선수상을, LG 디오스팀 홍은정 선수(구리 나인빅스)가 수훈상을 각각 받았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여자야구대회로, 지난 8월31일 개막한 올해 대회에는 총37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결승전은 11월 16일 펼쳐질 예정이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003550] G2팀과 LG 디오스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경기는 LG 디오스팀의8대 7 승리로 끝났다.
LG 디오스팀 이미란 선수(서울 떳다볼)가 최우수선수상(MVP)을, LG G2팀의 유순열 선수(서울 아이리스)가 우수선수상을, LG 디오스팀 홍은정 선수(구리 나인빅스)가 수훈상을 각각 받았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여자야구대회로, 지난 8월31일 개막한 올해 대회에는 총37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결승전은 11월 16일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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