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 및 사모투자(PE)회사인 네오플럭스(사장 이상하)는 15∼17일 서울 중구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14개 투자기업을 초청해 '전략적 문제 해결 및 현금 흐름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치열해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투자기업이 전략적·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여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는 대기업의 축적된 경영 기법이 전수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