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은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발전 기자재 전시회인 '파워-젠 인터내셔널(PGI 2013)'에 한국관을 개설, 수출상담 334건(상담금액 5천637만달러)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부발전이 남동발전과 함께 운영한 24개 부스에는 고려엔지니어링 등 23개 발전 기자재 전문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KLES 등 3개 협력기업이 참관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