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경섭 ㈜한화[000880] 대표이사 등 한화 임직원 50여명은 22일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150가구에 나눠줄 김장김치 1천200포기를 담그고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심 대표이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매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