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26일 대용량 가스터빈 국산화를 비롯해 향후 10년간 전력산업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5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서부발전은 가스터빈 국산화 외에 ▲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운영 및 연계기술 ▲ 운영설비 성능 및 연소기술 ▲ 신재생에너지 적용 기술 ▲ 발전 부산물 자원화기술 등 5대 핵심기술을 차별화하고 이를 다시 56개 기술로 세분화했다.
서부발전은 IGCC 실증 플랜트를 비롯한 국책 연구사업 및 자체 연구개발(R&D)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1조7천억원을 투입해 원천 기술을 획득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부발전은 가스터빈 국산화 외에 ▲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운영 및 연계기술 ▲ 운영설비 성능 및 연소기술 ▲ 신재생에너지 적용 기술 ▲ 발전 부산물 자원화기술 등 5대 핵심기술을 차별화하고 이를 다시 56개 기술로 세분화했다.
서부발전은 IGCC 실증 플랜트를 비롯한 국책 연구사업 및 자체 연구개발(R&D)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1조7천억원을 투입해 원천 기술을 획득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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