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베트남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베트남의 투자환경과 사업진출 여건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진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팜 흐우 찌 주한 베트남 대사,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 양국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윤수영 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섬유산업구조는 상호보완적인 동반자 관계로이를 슬기롭게 활용한다면 잠재력은 무한하다"며 "지속적으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행사는 최근 베트남의 투자환경과 사업진출 여건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진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팜 흐우 찌 주한 베트남 대사,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등 양국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윤수영 부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의 섬유산업구조는 상호보완적인 동반자 관계로이를 슬기롭게 활용한다면 잠재력은 무한하다"며 "지속적으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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