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아파트 등 일반가정에 보급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큐셀코리아, 한화63시티, 한화환경연구소가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교실은 매 분기 이론과 실습교육을 각 한차례씩 진행하고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첫 교육과정은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미니 태양광 발전기로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패널을 설치하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21일엔 협동조합 운영 및 정책지원 교육이 실시된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큐셀코리아, 한화63시티, 한화환경연구소가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교실은 매 분기 이론과 실습교육을 각 한차례씩 진행하고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첫 교육과정은 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미니 태양광 발전기로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패널을 설치하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21일엔 협동조합 운영 및 정책지원 교육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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