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한국의 투자환경 해외 알리는 2기 서포터스 발대식
코트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는 9일 코트라 본사에서 한국의 투자환경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2기 서포터스(홍보대사)의 발대식을 열었다.
서포터스는 한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공부를 마친 25개국 출신 35명으로 구성됐다. 작년 성공회대 개교 이후 외국인 유학생으로는 첫 수석 졸업한 덩원칭(鄧文淸·26·여)씨가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한국에서 성공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방문하고 탐방기를 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해외에 소개한다.
kms123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트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코리아는 9일 코트라 본사에서 한국의 투자환경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2기 서포터스(홍보대사)의 발대식을 열었다.
서포터스는 한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공부를 마친 25개국 출신 35명으로 구성됐다. 작년 성공회대 개교 이후 외국인 유학생으로는 첫 수석 졸업한 덩원칭(鄧文淸·26·여)씨가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한국에서 성공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방문하고 탐방기를 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해외에 소개한다.
kms123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