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라이팅코리아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LED 조명 확산 캠페인인 '굿바이 백열등'을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울시와 비영리 민간단체인 에코허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서울 시민이 백열등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게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친환경 에너지 기술 체험관 '에코하우스'에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진행된다.
GE라이팅 관계자는 "백열등을 처음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이 창업한 회사이자, LED 광원을 최초로 발명한 기업으로서 이번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소개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캠페인은 서울시와 비영리 민간단체인 에코허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서울 시민이 백열등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게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친환경 에너지 기술 체험관 '에코하우스'에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진행된다.
GE라이팅 관계자는 "백열등을 처음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이 창업한 회사이자, LED 광원을 최초로 발명한 기업으로서 이번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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