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5일 오전 경남 울산 본사에서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사업장 내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안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각종 활동을 함께 전개하자는 데 합의했다.
동서발전은 실장급이 지휘하던 사내 안전조직을 처장급이 관할하도록 격상시키고 안전관리 인원을 35명에서 51명으로 확충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prayer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두 기관은 사업장 내에 선진기술을 도입해 안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각종 활동을 함께 전개하자는 데 합의했다.
동서발전은 실장급이 지휘하던 사내 안전조직을 처장급이 관할하도록 격상시키고 안전관리 인원을 35명에서 51명으로 확충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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