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산업기술 연구·개발(R&D) 과제의 수행기관을 선정할 때 특허 획득 역량이 있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라고밝혔다.
산업부는 하반기 중 관련 규정을 고쳐 수행기관 심사 때 신청 기업의 특허 전담부서와 인력 여부, 국내외 특허 등록 실적 등을 평가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특허 역량이 있는 기업이 정부 R&D 사업에 많이 참여해 보다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과제 수행 중에 창출되는 특허 성과는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관리하고이를 R&D 결과의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kms123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산업부는 하반기 중 관련 규정을 고쳐 수행기관 심사 때 신청 기업의 특허 전담부서와 인력 여부, 국내외 특허 등록 실적 등을 평가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특허 역량이 있는 기업이 정부 R&D 사업에 많이 참여해 보다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 과제 수행 중에 창출되는 특허 성과는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관리하고이를 R&D 결과의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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