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초청해 바로크 음악 선사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메세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한화그룹이 자사가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한화[000880] 클래식 2014' 티켓 판매를 11일 시작한다.
작년에 바흐 음악의 대가인 헬무트 릴링을 초청해 독일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한화클래식은 올해는 11월 리날로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를불러들여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을 선사한다. 몬테베르디, 비발디 음악 해석의 권위자인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내한 공연은 사상 처음이다.
공연은 11월2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이튿날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차례로 열린다.
티켓 가격은 5만∼10만원. ☎02-729-5360·1055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메세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한화그룹이 자사가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한화[000880] 클래식 2014' 티켓 판매를 11일 시작한다.
작년에 바흐 음악의 대가인 헬무트 릴링을 초청해 독일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한화클래식은 올해는 11월 리날로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를불러들여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을 선사한다. 몬테베르디, 비발디 음악 해석의 권위자인 알레산드리니와 콘체르토 이탈리아노의 내한 공연은 사상 처음이다.
공연은 11월2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이튿날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차례로 열린다.
티켓 가격은 5만∼10만원. ☎02-729-5360·1055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