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98.07달러로전 거래일보다 0.96달러 떨어졌다고 9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0.20달러로 0.62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2.66달러로 0.63달러가 각각 떨어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큰폭으로 내렸다.
보통 휘발유는 109.01달러로 2.15달러 하락했다. 경유와 등유는 각각 1.94달러,1.62달러씩 떨어진 113.72달러, 114.47달러에 거래됐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8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98.07달러로전 거래일보다 0.96달러 떨어졌다고 9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0.20달러로 0.62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2.66달러로 0.63달러가 각각 떨어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큰폭으로 내렸다.
보통 휘발유는 109.01달러로 2.15달러 하락했다. 경유와 등유는 각각 1.94달러,1.62달러씩 떨어진 113.72달러, 114.4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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