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익스 아시아' 23∼26일 싱가포르서 열려
제일기획[030000]이 23∼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 광고제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아시아 각국의 우수 학생들을초청해 교육하는 '스파익스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파익스 아카데미는 광고인을 꿈꾸는 아시아 학생들을 발굴해 광고계 리더들의노하우를 전수하고 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일기획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스파익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는 우리나라, 중국, 싱가포르, 파키스탄, 태국 등 아시아 10개국 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에게는 제일기획과 영국 WPP, 일본 덴츠 등 세계적인 광고회사들이 주최하는 세미나와 유명 광고인들이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가할 기회를 준다.
1986년 시작된 스파익스 아시아는 2009년부터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맡아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필름, 프린트, 디지털, 이노베이션 등 18개 부문에 4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인다.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제에서 스파익스 아카데미 외에도 세미나를 열고 심사에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펼칠 계획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제일기획[030000]이 23∼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고 광고제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아시아 각국의 우수 학생들을초청해 교육하는 '스파익스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파익스 아카데미는 광고인을 꿈꾸는 아시아 학생들을 발굴해 광고계 리더들의노하우를 전수하고 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일기획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스파익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는 우리나라, 중국, 싱가포르, 파키스탄, 태국 등 아시아 10개국 1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에게는 제일기획과 영국 WPP, 일본 덴츠 등 세계적인 광고회사들이 주최하는 세미나와 유명 광고인들이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가할 기회를 준다.
1986년 시작된 스파익스 아시아는 2009년부터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맡아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필름, 프린트, 디지털, 이노베이션 등 18개 부문에 4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인다.
제일기획은 이번 광고제에서 스파익스 아카데미 외에도 세미나를 열고 심사에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펼칠 계획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