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열)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김영길)과 공학교육인증 수료자 우대 및 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LS전선, LS산전[010120], LS[006260]-Nikko동제련, LS엠트론, 가온전선[000500], E1[017940], 예스코[015360], LS메탈, 대성전기 등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채용부터 서류전형에서 공학교육인증 수료자를 우대하기로했다.
공학교육인증제는 2000년 시범 실시된 이후 최근에는 국내 대학의 50%가량이 도입했다.
LS그룹은 "이 제도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의 지원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협약으로 LS전선, LS산전[010120], LS[006260]-Nikko동제련, LS엠트론, 가온전선[000500], E1[017940], 예스코[015360], LS메탈, 대성전기 등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채용부터 서류전형에서 공학교육인증 수료자를 우대하기로했다.
공학교육인증제는 2000년 시범 실시된 이후 최근에는 국내 대학의 50%가량이 도입했다.
LS그룹은 "이 제도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의 지원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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