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정비를 받기 어려운 섬 지역 고객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 이달 12∼14일 울릉도 ▲ 13∼17일 인천 옹진군 지역의소청도, 대청도, 백령도 ▲ 14∼17일 전남 완도 지역의 6개 섬(약산도, 고금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이다.
쌍용차는 이들 10개 섬 지역에서 쌍용차 모든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히터점검, 각종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점검 일정과 대상은 ▲ 이달 12∼14일 울릉도 ▲ 13∼17일 인천 옹진군 지역의소청도, 대청도, 백령도 ▲ 14∼17일 전남 완도 지역의 6개 섬(약산도, 고금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이다.
쌍용차는 이들 10개 섬 지역에서 쌍용차 모든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히터점검, 각종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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