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2023년까지 발전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30개를 발굴해 총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1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열고 이런 내용의 '월드 클래스-30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강소 협력기업에 연구·개발(R&D), 해외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등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kms123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남동발전은 1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열고 이런 내용의 '월드 클래스-30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강소 협력기업에 연구·개발(R&D), 해외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등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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