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023160]은 지난 23∼25일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태광 장학생과 그룹홈, 꿈꾸는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밝혔다.
태광그룹은 2012년부터 그룹홈에 대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장학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아이들에 대해 학습지도를 하는 '그룹홈 학습지도 활동'도 포함돼 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한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 복지시설이다.
캠프 기간 장학생과 그룹홈 아이들은 멘토와 멘티가 돼 단체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서 최중재 태광산업[003240] 대표,김주윤 흥국생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열렸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태광그룹은 2012년부터 그룹홈에 대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 장학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아이들에 대해 학습지도를 하는 '그룹홈 학습지도 활동'도 포함돼 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한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 복지시설이다.
캠프 기간 장학생과 그룹홈 아이들은 멘토와 멘티가 돼 단체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을 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마지막날인 25일에는 종로구 흥국생명 빌딩에서 최중재 태광산업[003240] 대표,김주윤 흥국생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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