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이 아르헨티나항공과 인천∼뉴욕∼부에노스아이레스, 인천∼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에서 공동운항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동운항(코드셰어)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는 제휴 형태다.
대한항공은 자사의 뉴욕 또는 상파울루 노선 운항편과 아르헨티나항공의 운항편을 연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동운항(코드셰어)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하는 제휴 형태다.
대한항공은 자사의 뉴욕 또는 상파울루 노선 운항편과 아르헨티나항공의 운항편을 연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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