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 작년 연봉 28억5천500만원

입력 2015-03-31 16:01  

구자용 E1[017940]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E1으로부터 28억5천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31일 E1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4천500만원,상여금 11억1천만원 등 총 28억5천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E1은 상여금 지급과 관련 "지난해 국제유가 급락으로 인한 국제 LPG가격 하락으로 경영 환경이 불리했음에도 세전 이익 536억원을 올린 측면과 민간 에너지 업계최초로 무재해 30년을 달성하는 등 계량적 경영성과와 비계량적 지표를 고려해 산정했다"고 밝혔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