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5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에서 협력 중소기업 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한·중 화력발전 파트너링 플라자'를열었다.
한·중 화력발전 파트너링 플라자는 협력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이 코트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함께 벌이는 전력기자재 제품 상담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대표 전력기자재 기업인 상하이전기(上海電氣) 그룹과 세계적 화력·원자력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화동전력설계원 등 10여개사가참가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행사와 더불어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중국 화력발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천MW급 와이가오치아오 발전소 및 화동전력설계원 방문을 주선했다.
동서발전은 2014년 7월 상하이에 동반성장 중국사무소를 열고 사무소 사용 및사무용품 지원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joo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중 화력발전 파트너링 플라자는 협력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이 코트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함께 벌이는 전력기자재 제품 상담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대표 전력기자재 기업인 상하이전기(上海電氣) 그룹과 세계적 화력·원자력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화동전력설계원 등 10여개사가참가했다.
동서발전은 이날 행사와 더불어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중국 화력발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천MW급 와이가오치아오 발전소 및 화동전력설계원 방문을 주선했다.
동서발전은 2014년 7월 상하이에 동반성장 중국사무소를 열고 사무소 사용 및사무용품 지원 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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