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가 장애청소년을 위해 기술 육성을 후원한다.
가스기술공사는 정부 3.0 민관 협력 사회공헌 공모 사업 결과 성세재활자립원의'장애 청소년 바리스타 기술 후원'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단순가공 위주의 장애인 자활 후원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근로만족감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천800만원이다. 두 기관은 오는 9월 1기 교육생 10명을 선발해 4개월간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가스기술공사는 정부 3.0 민관 협력 사회공헌 공모 사업 결과 성세재활자립원의'장애 청소년 바리스타 기술 후원'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단순가공 위주의 장애인 자활 후원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근로만족감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천800만원이다. 두 기관은 오는 9월 1기 교육생 10명을 선발해 4개월간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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