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실적 설명 추가>>
GS[07893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천128억3천2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천203.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72억8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액은 9.6% 증가한 2조9천882억1천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GS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9조1천917억원, 영업이익 1조2천125억원, 당기순익 4천7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664.3%, 당기순익은 1천49% 증가한 것이다.
GS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크게개선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손실이 있었으나 9월 이후 정제마진 개선 등에 힘입어 GS칼텍스가 3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편의점매출 증가에 힘입은 GS리테일[007070]의 호실적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GS[07893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천128억3천2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천203.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72억8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액은 9.6% 증가한 2조9천882억1천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GS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9조1천917억원, 영업이익 1조2천125억원, 당기순익 4천7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664.3%, 당기순익은 1천49% 증가한 것이다.
GS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크게개선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 손실이 있었으나 9월 이후 정제마진 개선 등에 힘입어 GS칼텍스가 3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편의점매출 증가에 힘입은 GS리테일[007070]의 호실적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