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S 서거> 경총 "경제선진화 기틀 마련한 업적 기릴것"

입력 2015-11-22 13: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2일 "경영계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경총은 이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경영계 입장'이라는 제목의 논평을내고 "고인은 오랜 기간 민주화를 위한 열정과 헌신을 통해 '문민 정부시대'를 열었으며 금융실명제 도입, OECD 가입 등 경제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총은 "경영계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 국민 모두는 오늘의 슬픔을 이겨내고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유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