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입 글로벌 인재 3인방 현대차 디자인 배운다

입력 2016-01-07 09:04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영입한 해외 인재 3인방이 현대차[005380] 디자인 이해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 전무,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 등 해외출신 임원들은 지난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방문해 현대차 디자인 철학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를 참관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작품을 직접관람하며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방향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람보르기니 출신의 피츠제럴드 신임 전무를 비롯해 벤틀리등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동커볼케 전무 등을 영입했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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