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경제위원회 제4대 위원장에 심상돈 스타키그룹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상의 25개 상공회로 구성된 서울경제위원회는 2003년 12월 출범한 이후 중소 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로서 지역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해 왔다.
중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경영상담, 자금난 및 인력난 해소,판로 지원, 지역 특화사업 등을 펼쳐왔다.
신임 심 위원장은 국내 보청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타키그룹 대표이며 서울상의 성동구상공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심 위원장은 "중소 상공인들과의 교류 확대와 경영 상담을 통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상의 25개 상공회로 구성된 서울경제위원회는 2003년 12월 출범한 이후 중소 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로서 지역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해 왔다.
중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경영상담, 자금난 및 인력난 해소,판로 지원, 지역 특화사업 등을 펼쳐왔다.
신임 심 위원장은 국내 보청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스타키그룹 대표이며 서울상의 성동구상공회 회장을 맡고 있다.
심 위원장은 "중소 상공인들과의 교류 확대와 경영 상담을 통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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