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11일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조직인 인베스트코리아의 신임 대표로 증권 금융 분야 전문가인 김용국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국제금융학 MBA(경영학석사)를 받았으며 삼성증권[016360], 스탠다드차타드증권 등 국내외 금융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대표는 "신규 고용창출,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 지방경제 활성화 등외국인 투자유치가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대표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국제금융학 MBA(경영학석사)를 받았으며 삼성증권[016360], 스탠다드차타드증권 등 국내외 금융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임기는 2년이다.
김 대표는 "신규 고용창출, 국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 지방경제 활성화 등외국인 투자유치가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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