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개 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별도 조직이던 정책조사단을 정책조사팀으로 정규 직제화했고 콘텐츠개발팀과 미디어소통팀을 합해 콘텐츠소통팀을 만들었다.
콘텐츠소통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재단은 또 대외협력팀을 공공협력팀으로 개편했고 국내외 원자력 정책 조사 업무를 전담하는 통·번역 전문 인력도 신규 채용했다.
◇ 전보 ▲ 정책조사팀장 심기보 ▲ 공공협력팀장 전성재 ▲ 콘텐츠소통팀장 황정민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재단은 별도 조직이던 정책조사단을 정책조사팀으로 정규 직제화했고 콘텐츠개발팀과 미디어소통팀을 합해 콘텐츠소통팀을 만들었다.
콘텐츠소통팀에서는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재단은 또 대외협력팀을 공공협력팀으로 개편했고 국내외 원자력 정책 조사 업무를 전담하는 통·번역 전문 인력도 신규 채용했다.
◇ 전보 ▲ 정책조사팀장 심기보 ▲ 공공협력팀장 전성재 ▲ 콘텐츠소통팀장 황정민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