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일본 도야마에서 일본고압가스안전 전문기관인 고압가스보안협회(KHK)와 정기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날 한국의 종합적 안전관리 규정(SMS)과 액화석유가스안전관리에 대해 소개했고 KHK는 복합 수소자동차충전소 운영현황 등 일본의 안전관리 제도를 소개했다.
양 기관은 2003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보 교류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매년교차 방문 형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가스안전공사는 이날 한국의 종합적 안전관리 규정(SMS)과 액화석유가스안전관리에 대해 소개했고 KHK는 복합 수소자동차충전소 운영현황 등 일본의 안전관리 제도를 소개했다.
양 기관은 2003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정보 교류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매년교차 방문 형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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