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5∼26일 본사와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각각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효성 임직원은 자매결연 협약을 한 묘역을 찾아 묘비 닦기, 잡초 제거, 헌화 등을 했다.
효성은 2014년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 협약을 하고 경영진과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헌화와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30일에는 구미공장 임직원이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을 예정이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효성 임직원은 자매결연 협약을 한 묘역을 찾아 묘비 닦기, 잡초 제거, 헌화 등을 했다.
효성은 2014년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 협약을 하고 경영진과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헌화와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30일에는 구미공장 임직원이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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