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21일부터 나흘간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리는 '보안기기전(IFSEC International 2016)'에 한국관을 마련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장비와 솔루션 전문 전시회로 유럽, 중동 등3만여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한다.
올해 행사에는 보안기기업체 넥스트칩[092600], 트루엔, 아이엠피티티, 나다텔등 국내 기업 30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자동차칩셋,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CCTV 카메라 등 보안기기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참가 기업인 트루엔은 홈 사물인터넷(IoT) 시장 흐름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IP 카메라 에브릭스캠(EveryXcam)을 공개한다.
에브릭스캠은 와이파이(WIFI) 기반의 스마트 홈 카메라로 기존 아날로그 CCTV의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iam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장비와 솔루션 전문 전시회로 유럽, 중동 등3만여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한다.
올해 행사에는 보안기기업체 넥스트칩[092600], 트루엔, 아이엠피티티, 나다텔등 국내 기업 30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자동차칩셋,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CCTV 카메라 등 보안기기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참가 기업인 트루엔은 홈 사물인터넷(IoT) 시장 흐름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IP 카메라 에브릭스캠(EveryXcam)을 공개한다.
에브릭스캠은 와이파이(WIFI) 기반의 스마트 홈 카메라로 기존 아날로그 CCTV의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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