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동진원도시개발지구에서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5층, 지상 24층 높이에 전용면적 68∼71㎡ 284가구다.
동백지구 인근 최초로 주택형을 선호도 높은 전용 70㎡ 안팎으로 구성했고 1층을 5.7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 단지로는 최초로 호텔이나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카바나(Cabana)를 선보인다.
공사중인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분기점을 이용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 등으로도 이동이 편리할전망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오는 2021년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15분만에닿게 된다.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 최정훈 부사장은 "정부 재정사업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수익성이 우수한 아파트,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창원 등에서도 하우스디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우스디 견본주택은 9월중 용인 죽전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 1522-3636.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하 5층, 지상 24층 높이에 전용면적 68∼71㎡ 284가구다.
동백지구 인근 최초로 주택형을 선호도 높은 전용 70㎡ 안팎으로 구성했고 1층을 5.7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 단지로는 최초로 호텔이나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카바나(Cabana)를 선보인다.
공사중인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분기점을 이용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 등으로도 이동이 편리할전망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오는 2021년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15분만에닿게 된다.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 최정훈 부사장은 "정부 재정사업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수익성이 우수한 아파트,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창원 등에서도 하우스디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우스디 견본주택은 9월중 용인 죽전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 1522-3636.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