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25일 서울 중구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초청해 59차 서울경제위원회를 열고 중소 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 기업 융자·보증금액 감액에 대한 개선 ▲ 도소매업 중소기업 기준 조정 ▲ 나라장터를 통한 부품 구매방법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의원과 심상돈 서울경제위원장(성동구상공회 회장), 정기옥서울상의 부회장, 김명만 서초구상공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 회장, 신창식 동대문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상공회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상의 산하 25개 구상공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돼 중소 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를 맡고 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참석자들은 ▲ 기업 융자·보증금액 감액에 대한 개선 ▲ 도소매업 중소기업 기준 조정 ▲ 나라장터를 통한 부품 구매방법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의원과 심상돈 서울경제위원장(성동구상공회 회장), 정기옥서울상의 부회장, 김명만 서초구상공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 회장, 신창식 동대문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상공회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상의 산하 25개 구상공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돼 중소 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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