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17∼19일 대구의 대성에너지[117580] 본사와 전북 부안의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진로·직업 체험을통해 배우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프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생 8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에너지의 과학적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했다.
또 토론과 발표, 팀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기후변화와 미래 에너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캠프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생 8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에너지의 과학적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했다.
또 토론과 발표, 팀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기후변화와 미래 에너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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