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는 다음 달 2일 서울종로구 포시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례 자선행사인 '크리스마스 오찬'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국항공, 쉘코리아, 김앤장,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로버트 월터스 등 70여개 기업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영국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 임직원과 외교가인사 4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공연과 경매 등으로 마련된 기금 일부는 영국 정부의 셰브닝 장학금과 국내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영국항공, 쉘코리아, 김앤장,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로버트 월터스 등 70여개 기업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영국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 임직원과 외교가인사 4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공연과 경매 등으로 마련된 기금 일부는 영국 정부의 셰브닝 장학금과 국내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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