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업체인 유니코써어치는 김혜양 상무를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혜양 신임 대표는 2000년 유니코써어치에 입사해 16년간 인더스트리얼 & 리소스 부문을 총괄해 관련 업계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니코써어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해 25주년을 맞았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혜양 신임 대표는 2000년 유니코써어치에 입사해 16년간 인더스트리얼 & 리소스 부문을 총괄해 관련 업계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유니코써어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해 2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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