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데뷔 골, 하지만 아쉽게도…

입력 2014-05-25 02:44   수정 2014-05-25 03:23

위건 어슬레틱 조원희(26)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노르위치 카로우로드서 열린 노르위치 시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돼 후반 4분 시원한 데뷔골을 넣었다.

위건은 조원희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노르위치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2대3의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으나 위건 구단 홈페이지는 조원희를 이날 활약이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로 뽑았다.

한편 프리시즌에서 1승2무3패를 기록 중인 위건은 오는 9일 미렌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주얼리 하나면 나도 에스라인?!
▶ '수영복'에 가장 잘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은?
▶ 유승호, 기습 키스신 공개 '누나들 울겠네'
▶ 린제이 로한, 그래도 사랑받는 이유는?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