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오련씨의 부인 이성란(44), 음독 기도해….

입력 2014-05-26 01:03  

전남해남경찰서는 8월4일, 심장마비로 인한 심폐정지로 사망한 故조오련의 부인 이성란(44세)씨가 음독해 형사들을 급파했다고 전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이씨는 위세척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월18일 식을 올린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부부의 연을 맺어왔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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