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집으로 초대됐을 때 가장 대접받고 싶어 하는 음식은 무엇일까?
직장인 1,508명을 대상으로 '대접받고 싶은 음식'을 조사한 결과, 65%의 직장인이 한정식 스타일이 좋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외국음식 18%, 전골탕은 8%, 고기류는 7%로 순이었다.
# 여름 휴가지에서 해먹고 싶은 음식은?
삼겹살, 바비큐 등 고기류가 62%로 1위를 차지했다. 싱싱한 회나 매운탕은 20%, 산지의 과일과 채소는 15%로 나타났으며, 모든 음식을 사먹겠다고 응답한 이는 1%에 그쳤다.
# 직장인들이 가장 먹고 싶은 집 밥은?
39%가 그날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저녁을 꼽았다. 하루를 시작하는 따뜻한 아침밥은 31%,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특식은 16%, 정성스런 도시락은 12%였다.
# 가장 먹고 싶은 채소요리는?
직장인의 절반이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쌈밥을 꼽았다. 샐러드가 36%의 지지를 받았고 나물류는 9%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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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지에서 해먹고 싶은 음식은?
삼겹살, 바비큐 등 고기류가 62%로 1위를 차지했다. 싱싱한 회나 매운탕은 20%, 산지의 과일과 채소는 15%로 나타났으며, 모든 음식을 사먹겠다고 응답한 이는 1%에 그쳤다.
# 직장인들이 가장 먹고 싶은 집 밥은?
39%가 그날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저녁을 꼽았다. 하루를 시작하는 따뜻한 아침밥은 31%,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특식은 16%, 정성스런 도시락은 12%였다.
# 가장 먹고 싶은 채소요리는?
직장인의 절반이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쌈밥을 꼽았다. 샐러드가 36%의 지지를 받았고 나물류는 9%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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