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최근 ‘아기외계인’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에서 ‘아기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독일 대중지 ‘빌트(www.bild.de)’지는 멕시코의 한 TV프로그램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2007년 멕시코의 벽지마을에서 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아기외계인’이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기외계인’에 이어 ‘네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구글어스에서 촬영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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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몬탁괴물, 하수구 괴물에 이어 ‘아기외계인’이 발견되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조작해서 만든 게 확실하다’, ‘대중을 속이기 위한 조작이다’라는 주장이 있어 진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기외계인’에 이어 ‘네시’로 추정되는 사진이 구글어스에서 촬영되면서 네티즌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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