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다시 'HOT' 이슈로 떠올라!

언제나 파격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떠오르는 팝 아티스트인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미국 잡지인 'V'매거진의 이번 년도 가을호에 실릴 예정인 레이디 가가의 누드화보가 바로 관심의 대상이다. 화보에서 그는 잘 태닝된 건강한 갈색 피부에 푸들강아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풍성한 핑크색 가발로 몸의 민감한 부분만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누드화보를 공개한 영국의 '데일리매일'은 이번 화보 사진을 '레이디 가가의 가장 파격적인 화보 사진'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의 누드 화보를 촬영한 사람은 페루 출신의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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