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마돈나(51)가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헤수스 루즈(22)와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다.
미국의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 헬로 메거진 등에서 마돈나가 헤수스 루즈과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현재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돈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루즈와 결혼을 못 할 이유는 또 무엇이냐"라며 "나는 루즈와 결혼한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그건 가능한 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돈나와 루즈는 2008년 11월 W매거진 화보 촬영 차 브라질에 갔다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한 마돈나는 자신의 뮤직비디오 '셀레브레이션'에 루즈를 출연시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9년 첫남편인 영화배우 숀 펜과 이혼했고, 지난해 영국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도 결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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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돈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루즈와 결혼을 못 할 이유는 또 무엇이냐"라며 "나는 루즈와 결혼한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그건 가능한 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돈나와 루즈는 2008년 11월 W매거진 화보 촬영 차 브라질에 갔다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한 마돈나는 자신의 뮤직비디오 '셀레브레이션'에 루즈를 출연시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9년 첫남편인 영화배우 숀 펜과 이혼했고, 지난해 영국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도 결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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