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스캔들' 질리안 청, 눈물 동영상에 팬들 술렁

입력 2014-06-13 03:58   수정 2014-06-13 03:58

배우 진관희(천관시)와의 누드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질리안 청(종흔동)의 눈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 홍망, 21CN, 시나엔터테인먼트 등은 10월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표태(表態)'라는 이름의 전시회에서 질리안 청이 출연한 8분 34초 분량의 동영상이 상영됐다고 전했다.

영상 속의 질리안 청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돌연 슬픈 표정으로 돌변, 눈물을 떨구었다. 이어 소리내 흐느껴 우는 모습이 연출되면서 팬들은 동정표를 던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순미의 대명사로 인기를 누리던 질리안 청은 2008년 진관희와 함께 찍은 음란사진으로 하여금 연예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왔다.

이번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질리안 청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면서 그의 활동 복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누디티' 정은주
아찔한 가슴 라인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명품 몸매’ 서인영
치명적 란제리 룩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잦은 '성관계'
불임 가능성 ↑





▶ 男·女 80%, "성관계 없이 연애할 수 없다?"
▶ 소개팅 못하는 이유 ‘시간이 없어서?’
▶ 女 70.4%, ‘헤어진 애인의 사생활’ 감시중?
▶ 한국여성 89% '성생활에 불만족', 원인은? 
▶[이벤트] 명품 화장품, 우리가 쏜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