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얼굴에 무슨일이?

입력 2014-06-24 20:35  

영국 데일리 메일은 “나이에 비해 동안을 자랑하던 마돈나가 이제는 나이를 속이지 못한다”며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톰 포드 감독의 영화 '싱글맨' 시사회에 참석한 마돈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돈나는 처진 눈가와 음푹 패인 눈주름, 볼과 입가의 탄력 없는 피부 등 당대 최고의 섹시 팝스타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데일리 메일은 마돈나의 빨간 립스틱은 그녀의 흉한 입술을 강조할 뿐이라고 평가했다.

마돈나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의 영화 감독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싱글맨'의 주연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보그의 편집장 안나 무어, 케빈 베이건 등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 남편 가이 리치에게 이혼 위자료로 자그마치 7600만(약 1000억 원)~92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하고 헤어진 마돈나는 지난 1월 28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모델 헤수스 루즈(23)와 연인 관계라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 양미라 "성형 후, 한국이 나를 짓밟았다고 생각했다" 눈물 고백
▶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중학교 자퇴한 사연은?
▶ 소녀시대 윤아 "진짜 이상형은 기무라 타쿠야"
▶ 동방신기 3人, 팬미팅 '티켓 전쟁 예고'
▶ 양은지 "축구선수 이호의 성실함에 반해 결혼"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