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타이거 우즈, 아내 노르데그린 이혼 결심"

입력 2014-06-25 02:36   수정 2014-06-25 02:35

'골프 황제'에서 '스캔들의 황제'라는 불명예를 안은 타이거의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뉴스오브더월드는 노르데그린이 크리스마스 이후 우즈와 이혼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재 노르데그린은 두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는 예년처럼 보내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연예사이트 레이더온라인닷컴은 "노르데그린이 남편의 불편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스캔들은 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줄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스웨던 출신의 모델 노르데그린은 고향에 아이들과 지낼 집을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여자도 C컵 이하는 '루저녀'?
▶ 이병헌, 커플사진 공개에 "예쁜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 미코 김주리,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한국의 美 발산
▶ 비담 김남길 "연기가 제일 쉬웠어요"
▶ 장동건, 임창정에게 또 패했다!
▶ '패떴' 출연한 박진영, 계속 눈물 흘린 사연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