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31일(한국시간) 생일 맞아 맹활약을 펼쳤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홈팀 클리블랜드가 106-10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시즌 26승(8패)으로 동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의 1등 공신은 바로 르브론 제임스였다. 자신의 생일인 경기 당일 양팀 최다 득점인 48득점, 리바운드 10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르브론은 1, 2퀴터에 약 10점 차이로 지고 있던 스코어를 역전시키는데 일조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같은날 경기를 펼친 토론토 랩터스는 샬럿 밥캐츠에게 107-103으로 승리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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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시즌 26승(8패)으로 동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의 1등 공신은 바로 르브론 제임스였다. 자신의 생일인 경기 당일 양팀 최다 득점인 48득점, 리바운드 10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르브론은 1, 2퀴터에 약 10점 차이로 지고 있던 스코어를 역전시키는데 일조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편 같은날 경기를 펼친 토론토 랩터스는 샬럿 밥캐츠에게 107-103으로 승리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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