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섹스 비디오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월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린제이 로한이 한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비디오가 현재 시중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디오 속 남성은 미국 유명 체인 레스토랑의 남자 종업원으로 최근 형편이 어려워져 해당 비디오 파일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또한 “해당 동영상 속 주인공이 실제로 린제이 로한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이번 파문이 그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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