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23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혀 주목되고 있다.
이청용은 1월29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2009~2010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Team of the wekk)'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11명은 23라운드 경기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는데 리그 20개팀 선수들 가운데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이다.
이청용은 이번라운드에서 특히 빛을 발휘했다. 그는 번리전에서 선제결승골을 뽑아냈고 이에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을 우측 미드필더의 최고 선수로 뽑았다. 또한 번리와 경기가 끝난 후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받은 평점8점도 그당시 양팀 최고의 점수로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로써 23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분에 이청용은 토튼햄의 루카 모드리치, 첼시의 조콜, 블랙번의 모르텐 페데르센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에버튼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올랐고 공격수에는 에버튼의 랜돈 도너번, 수비수에는 아스널의 윌리암 갈라스와 울버햄튼의 로날드 주바르, 골키퍼엔 포츠머스의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포함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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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이번라운드에서 특히 빛을 발휘했다. 그는 번리전에서 선제결승골을 뽑아냈고 이에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을 우측 미드필더의 최고 선수로 뽑았다. 또한 번리와 경기가 끝난 후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받은 평점8점도 그당시 양팀 최고의 점수로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로써 23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분에 이청용은 토튼햄의 루카 모드리치, 첼시의 조콜, 블랙번의 모르텐 페데르센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에버튼의 마루앙 펠라이니가 올랐고 공격수에는 에버튼의 랜돈 도너번, 수비수에는 아스널의 윌리암 갈라스와 울버햄튼의 로날드 주바르, 골키퍼엔 포츠머스의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포함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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