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가슴은?

입력 2014-07-09 00:15  

영국의 ‘더 선’은 성형수술 전문 웹사이트 ‘굿 서전 가이드’의 여론조사 결과 영국출신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의 가슴이 ‘워스트 가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볼품이 없는데다 매력도 없다”는 것. 신문에 따르면 애초 가슴 사이즈 A컵이었던 프라이스는 지금까지 다섯 번이나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 가슴’ 1위는 가수 셰릴 콜, 2위는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케이티 페리, 톱 모델이자 배우 켈리 브룩이 3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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