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사는 주택 '소박하네?'

입력 2014-07-12 03:23  

세계적인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1930년대 스페인풍의 저택을 판매하면서 요한슨의 주택 내부가 공개됐다.

현지 시각으로 2월26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은 2007년 이 저택을 450만달러에 구입해 그동안 리모델링에만 수백만달러를 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2년 이상 공들였던 이 집을 결국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며 시장에 내놨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이 스페인풍의 저택은 약 300만달러에 리스팅됐다. 이 저택은 4개의 침실과 욕실 5개를 갖추고 있다.

1930년대에 처음 지어진 이 집은 당시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요한슨의 취향에 따라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특히 거실은 피아노와 흰색 페브릭 소파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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