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1930년대 스페인풍의 저택을 판매하면서 요한슨의 주택 내부가 공개됐다.
현지 시각으로 2월26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은 2007년 이 저택을 450만달러에 구입해 그동안 리모델링에만 수백만달러를 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2년 이상 공들였던 이 집을 결국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며 시장에 내놨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이 스페인풍의 저택은 약 300만달러에 리스팅됐다. 이 저택은 4개의 침실과 욕실 5개를 갖추고 있다.
1930년대에 처음 지어진 이 집은 당시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요한슨의 취향에 따라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특히 거실은 피아노와 흰색 페브릭 소파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싱글녀의 파자마는 섹시했다
▶ “나 오늘 청담동 며느리 같아?”
▶ 완판女 엄지원의 럭셔리 스타일링 ‘화제’
▶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패션 스타일링
▶[이벤트] 화이트데이 '여친' 감동 프로젝트
▶[이벤트] '청순글램' 신세경 닮은 꼴을 찾아라!
현지 시각으로 2월26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은 2007년 이 저택을 450만달러에 구입해 그동안 리모델링에만 수백만달러를 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2년 이상 공들였던 이 집을 결국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며 시장에 내놨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이 스페인풍의 저택은 약 300만달러에 리스팅됐다. 이 저택은 4개의 침실과 욕실 5개를 갖추고 있다.
1930년대에 처음 지어진 이 집은 당시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요한슨의 취향에 따라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특히 거실은 피아노와 흰색 페브릭 소파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 싱글녀의 파자마는 섹시했다
▶ “나 오늘 청담동 며느리 같아?”
▶ 완판女 엄지원의 럭셔리 스타일링 ‘화제’
▶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패션 스타일링
▶[이벤트] 화이트데이 '여친' 감동 프로젝트
▶[이벤트] '청순글램' 신세경 닮은 꼴을 찾아라!